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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Z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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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UR STORY

ZESTY
THE 40th CONGRATULATORY MESSAGE

제스티는(구 개선스포츠) ‘파리’의 개선문에서 그 이름을 택하여, 당당하게 세계의 피트니스 시장을 향해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장고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우뚝 서는 치적을 이루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과거 제스티의 작은 씨앗의 결실이 40년을 넘어 고객들의 웰빙을 위해 그 열매를 맺으려 합니다.
40년의 피트니스 기구 제조의 노하우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한걸음 씩 나아가는 제스티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자 합니다.
40주년을 맞는 지금,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스티를 지원해주신 고객분들과 협력사, 그리고 해외 바이어 및 우리 제스티의 가족들에게 40주년의 기쁨과 결실을 바치고 싶습니다.

2010's to PRESENT

OUR STORY
거대한 해외자본, 독특한 피트니스 니즈,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과 운동기구들의 접목.
2010년 이후 피트니스 시장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고급기술의 각축전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컴퓨터 시스템과 운동기구의 접목으로 피트니스 정보를 세분화하여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앞서가는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도태되며, 무엇보다 미디어 디스플레이의 개발과 더불어 스크린 퀄리티에서도 경쟁해야 하는 종합기술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형성은, 제스티를 기존 개념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성공적인 수출을 위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끌었다.

해외 시장은 이제 각 나라의 전문가와 함께 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장보영 대표는 말한다. 국내용 제품과 국제용 제품의 규격, 제도, 표준에 모두 맞추어야 하며 시장의 형태 또한 각양각색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는 이제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인의 삶을 위해, 아니 개인의 삶 속으로 현격히 깊게 침투했으며, 종합문화의 새로운 공간에서 함께 즐기고 추구되는 얼굴을 갖게 되었다.

2000's ~ 2010's

OUR STORY
2000년도 초부터 펼쳐진 피트니스 시장의 글로벌화와, 국내에서도 갈망했던 선진화된 운동 문화가 합쳐지며, 웰빙은 전세계적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제스티는 특히 독일, 호주, 중국 등 다양한 국가들에 걸쳐 전시회 참가와 수출에 열을 올리게 되고, 그 노력을 발판으로 다른 한국회사들과 함께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많이 확보하였다.
대응해야 하는 부분도 늘어나게 되었으며, 리서치와 설계 등에 더욱 힘을 기울이게 되었다.
좋은 인력들과 좋은 기술, 그것들은 한번에 모두 업그레이드 될 수 없는 것들이었다.
피트니스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으나,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소화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인력들은 국내에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었다. 부품을 제조하려면 많은 인력의 손을 거쳐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제조인력들을 한번에 모집할 규모를 갖지 못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전자기기, 전문설계 등 단순한 운동기구에서 피트니스 기록 및 정보의 시대가 열리고 있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해 전문인력들이 턱없이 부족한 편이었다.
장보영 대표는 이 부분을 아쉬워 하며, 그래도 규모를 늘리기 위하여 2005년 지금의 파주 공장으로 회사의 규모를 키워 이전한다.
전문적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기업부설연구소의 설립 또한 진행한다.
또 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개발 의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시기였다.

1990's

OUR STORY
대중적으로 운동과 건강이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자,주변에 '체육관','헬스장' 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던 운동 장소들이 유행을 타고 많이 생겨났다.
전문 피트니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은 혼자 배울 수 없는 운동이었기에, 제스티는 갑작스럽게 늘어난 주문과 수요를 맞추기 위해 거의 임직원 모두가 기구 제조에 매달렸다.
국내 기반을 성공적으로 닦은 제스티는, 1991년과 1992년에 일본시장에 눈을 돌리게 된다.
당시 일본에서는 농구, 야구, 유도, 소프트 볼 등 각 분야에서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의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퍼포먼스 개발을 위하여,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해당 스포츠팀의 선수들을 전문적으로 코치하는, 이른바 스포츠 트레이닝시스템’이 이미 곳곳에 펼쳐져 있었다.
창업과 발전, 그리고 무수한 도전들의 연결이 신기하리만큼 잘 맞아떨어졌기에, IMF가 잘 와닿지 않을 정도였다.

1980's

OUR STORY
새로운 기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조를 위한 터를 잡아야 했다.
트레이너로서 자신만의 비젼을 위해 공장터를 구하는 것부터 발로 뛰었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자본으로 자신이 원하는 기구들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용접을 할 수 있는 용접공들과 선반가공 제작자들까지 한명 한명 섭외하는 노력을 한 결과, 1980년에 준비를 시작하여 1981년 4월에 처음 제조부터 서비스, 판매까지 정식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대중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던 것이 적중하였고, 특히 당시 유행했던 ‘콤비네이션 기구’를 제조한 것 또한 히트였다.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거치면서, 전국적으로 스포츠는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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